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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2001.01.06 16:50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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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한 주를 보냈습니다. 토요일인데도 잔업입니다. 이제 털고 일어나야지...

다음주는 더 바빠질 것 같아서 새해 인사를 미리 드립니다.
(설날 기준으로 미리라고...)

모두 복 많이 지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또, 다친데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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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형님..긴급..연락해주세요..^^* (by ........) Re: 여기는 오클랜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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