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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레키님.

........2001.01.08 09:19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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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뵙고 싶네요.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르바이트는 구했나 모르겠네요?

띰띰하시면...
수리산쪽으로 장판썰매 타러 오세요.
(집에 있는 장판 뜯어 올땐 부모님게 들키지 않도록 이불로 덮어놓고...)


조만간 뵐 수 있게 되기를....
(내가 바지런 해야 하는데...)
즐거운 라이딩 되십시요.


treky wrote:
:얼굴 보기 진짜로 힘드내용....
:요즘 재미 있게 지내시나보죠....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동....
:ㅎㅎㅎㅎ 부럽당...
:난 초등학교때 가족이랑 어디 놀러간적이
:한 댄번도 안되는것 같은대....
:
:난 스키는 커녕 눈써매라도 타러 가야징...
:
:PEACE IN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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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레키님. (by ........) 어머님께 걸려온 이상한 전화.. (by boldda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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