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이후로 잔차를 타지못한채
이렇게 구천을 헤매고 있대요.
어제 서울근교 모든 산과 고수부지에
바퀴자국 내놓고 왔슴다.
이렇게 구천을 헤매고 있대요.
어제 서울근교 모든 산과 고수부지에
바퀴자국 내놓고 왔슴다.
holic님 요즘 어캐 지냅니까?
어제 정종먹으러 올줄 알았는데...
Bikeholic wrote:
:
:어제 저는 관악산에 등산을 갔습니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게 정말 서울에서 몇십년만에 한번 볼까 말까 하는 진풍경이더군요.
:
:그런데....우앗.....눈위에서 자전거 바퀴자국을 발견했심다.
:누구실까? 초보맨님이 아닐까? 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