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루님..그리고 왈바여러분..
대모산이면 좋을 것 같아요.
한강에서 이동하기도 쉽고,, 그리고 일자산쪽이면 집에서
많이 멀어서, 끝나고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모산도 그렇게 가까운건 아니지만,,, 대모산이 코스도 저한테
조금 익숙하고요..일자산보다 쉬운것 같습니다..

미루 wrote:
:본격적인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려는듯 어제는 20십년만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올겨울은 제법 겨울답게 추운 날씨가 몇칠씩 계속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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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이크 가족 여러분들...추운 겨울날에 어떻게 잔차를 타겠는가? 어떻게 눈쌓인 겨울산에서 잔차를 타겠는가?...라는 생각이 최근 몇칠간 위축된 라이딩의 원인이 아니였는지...
:우리는 추운 겨울 라이딩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미 Q&A 게시판에서 충분히 토의하고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추운 겨울 눈쌓인 겨울산에서의 라이딩 겸험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이제는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우선은 이번주 수요 야간번개부터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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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 야간번개는 많은분들이 원하는 코스를 라이딩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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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산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산을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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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자산 + 뱃살구장
:2)남한산성(수퍼스런치 and/or 허니비)
:3)대모산
:4)우면산
:5)관악산
:6)신월산
:7)안산(연대뒷산)
:8)용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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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산으로 수요 야간번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정식 번개공지는 내일 오전 일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