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아직은 무공을 더 연마해야 가능할것 같은데요. ㅋㅋㅋ
저두 후기에 제 이름이 올라온걸보고 아마 잘못올리셨나 하고 말았지요..
다른분들두 아무런 굴비도 안다시고해서....
제이리 wrote:
: 제가 착각을 한건지, 그때 누군가(법진님)이 잘못 가르쳐 주신건지....
: 이거 분명히 해야 실수 안하겠군요. ^^ 이미 실수 했군요..
:
: 때는 바야흐로 2000년 코렉스배가 열리기 며칠전(화요일 이었죠).
: 지산리조트에서 코스 사전답사 한다고 번개가 있었습니다.
: 그때 증인(?)으로 말발굽님과 일행, 온바쿠님, 법진님, 왕창님, 남자님, 최상무님 등등 기억납니다. 법진님 벌에 쏘이진 바로 그날이지요.
: 그때 초급자코스를 친절히 안내해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 제가 법진님께 " 저분이 누구시죠" 했더니, " 이병진님" 이라고 분명히
: 들었지요. 그당시 게시판에도 제가 이병진님으로 올렸지요.
: 그후,... 이따끔 올라오는 사진에서 이병진님 얼굴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 그런데...이병진님은 저를 본적 없다고 하시니...
: 그때의 상황을 잘 아시는 그날의 증인분들은 올바른 증언을 하셔서
: 제가 실수없도록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지요. ^^
:(끝나고 기념촬영도 있었지요. 말발굽님이 찍으셨습니다. ^^)
:
:이병진 wrote:
::제이리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요... 언제 함 뵐수있는 영광을 주시기 바랍니다...
::
::밤까시는 다 처리 되신거겠지요??^^ ㅎㅎㅎ
::
::감자탕집은요.. 호프호텔 뒤쪽으로 조금 가시면 되는데요...
::말로는 설명을 못드리겠고...
::
::전화번호는요 504-0882 , 상호는 뚝배기 식당 입니다...
::
::빠알갛고 얼큰한 국물에 드시면서 뼈다귀 발라놓은 잔해만 해도
::한그릇 되지요... 점심시간에는 넥타이 부대(?)에서 오신 직장인들이
::
::거의다 뼈다구 빨고(?) 있지요...ㅋㅋㅋ
::
::그집 포장도 해줍니다... 오늘같은날 제격이네요...
::
::제이리 wrote:
::: 꿀~꺽!
::: 이병진님, 감자탕집 위치좀 알려 주시죠. 언제 한번 들러보게요. ^^
:::
:::이병진 wrote:
::::안녕하세요? 짜르트님!^^
::::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
::::수리산 산책도 하시고,... 정말로 가정적이십니다..
::::
::::감자탕!! 과천 호프호텔 뒤에있는 감자탕을 말씀 하시는 거겠지요???
::::그집 감자탕 참 맛있는데... 종합청사에 일보러갈때 점심시간에 맞춰서
::::가끔 먹으러 가거든요...
::::
::::가족들과의 휴가 ... 잘보내시고,좋은추억 담아오십시요..
::::
::::zzart wrote:
:::::제가 년차를 진하게 냅니다.
:::::내일은 수리산 타고(이상없음) 시장보고
:::::모레 글피 그글피는 충주쪽으로 쉬러갑니다.
:::::해서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면
:::::일요일이나 되어야 시간이 되거든요.
:::::이글 보시고 오늘 들러주시면
:::::맛있는 감자탕 쏩니다.
:::::굴비주세요.
:::::(참 오시게 되면 브레이크페드도 부탁합니다.)
:::::
:::::김현 wrote:
::::::장우석님 병원에 갔다가 짜르트님 라이또가 있길래 제가 보관하고 있읍니당..이번주중에 산본들르던지 과천들르던지 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지요..아!! 이번주 툐욜날 썰매타러 반월 저수지로 갑니당 ..
::::::잔차타고 오심 받아가실수 있겠네용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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