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짜르트님!^^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수리산 산책도 하시고,... 정말로 가정적이십니다..
감자탕!! 과천 호프호텔 뒤에있는 감자탕을 말씀 하시는 거겠지요???
그집 감자탕 참 맛있는데... 종합청사에 일보러갈때 점심시간에 맞춰서
가끔 먹으러 가거든요...
가족들과의 휴가 ... 잘보내시고,좋은추억 담아오십시요..
zzart wrote:
:제가 년차를 진하게 냅니다.
:내일은 수리산 타고(이상없음) 시장보고
:모레 글피 그글피는 충주쪽으로 쉬러갑니다.
:해서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면
:일요일이나 되어야 시간이 되거든요.
:이글 보시고 오늘 들러주시면
:맛있는 감자탕 쏩니다.
:굴비주세요.
:(참 오시게 되면 브레이크페드도 부탁합니다.)
:
:김현 wrote:
::장우석님 병원에 갔다가 짜르트님 라이또가 있길래 제가 보관하고 있읍니당..이번주중에 산본들르던지 과천들르던지 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지요..아!! 이번주 툐욜날 썰매타러 반월 저수지로 갑니당 ..
::잔차타고 오심 받아가실수 있겠네용 ㅋㅋㅋ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