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나 품격으로 보아(가수?) 당근 백설표 설탕이......
어절피 운동하려고 하시는거 무게야 뭔 상관 있겠습니까?
(이왕이면 가볍구 성능좋고 뽀다구도 나면 금상첨화겠지만요...)
전 죽으나 사나 폼생폼사 입니다.
멋있으면 무겁건 당도가 떨어지던 상관 안합니다.
YS님 부디 한 뽀다구 하는거 사세요......
(그래도.......흐흐흐...가벼운게 좋겠죠?)
아차산 함 메고 올라가 보시면 바로 답 나옵니다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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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제일 좋다고 하던데 ^^
:배영성님과 설탕1등급...음..제가 보기엔 잘 어울립니다.
:제 생각으론 배영성님 굳이 가벼운 자전거 너무 고집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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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wrote:
::바이커님,짜르트님^^ 역시 그집 감자탕은 맛있었겠죠??..
::소주도 한잔 반주로 드셨겠죠? 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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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함 날라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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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요아래 오회장님도 술번개 말씀하시죠... 노바님은 미루님한테 술번개 있다구 옆구리 찌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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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은 뭔가 한건 터질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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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루님 만나서 라이트도 받고 YS님과 함께 국수 한그릇 때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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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라이트 구해주시고 통관까지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야간라이딩 쫒아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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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라이트 갖고 놀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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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배영성님께서는 법진님의 뒤를이어서 올해 설탕 한푸대(?) 들여오실려구 작전짜구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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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천기를 누설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배영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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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좋은 설탕(?)으로 장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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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탕 들여놓으시면 나중에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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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r wrote:
:::이병진님, 제이리님.....지성합니다....흐흐흐....
:::생각난김에 걍 때리고 왔습니다.
:::근데.....감자탕에 감자가 하나가 아니고 반개 들어있네요...
:::덕분에 배가 빵빵 합니다.
:::언제고 함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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