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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국수로 때렸습니다... ^^

........2001.01.09 13:51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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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님,짜르트님^^ 역시 그집 감자탕은 맛있었겠죠??..
소주도 한잔 반주로 드셨겠죠? 물롱..

언제 함 날라가겠슴다..

그나저나....
요아래 오회장님도 술번개 말씀하시죠... 노바님은 미루님한테 술번개 있다구 옆구리 찌르시죠...

아무래도 오늘은 뭔가 한건 터질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는 미루님 만나서 라이트도 받고 YS님과 함께 국수 한그릇 때리고 왔습니다...

미루님 라이트 구해주시고 통관까지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야간라이딩 쫒아 다니겠습니다...

오후에는 라이트 갖고 놀아야 겠네요..

글구 배영성님께서는 법진님의 뒤를이어서 올해 설탕 한푸대(?) 들여오실려구 작전짜구 계시구요...

이거... 천기를 누설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배영성님

모쪼록 좋은 설탕(?)으로 장만 하십시요..,

좋은 설탕 들여놓으시면 나중에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biker wrote:
:이병진님, 제이리님.....지성합니다....흐흐흐....
:생각난김에 걍 때리고 왔습니다.
:근데.....감자탕에 감자가 하나가 아니고 반개 들어있네요...
:덕분에 배가 빵빵 합니다.
:언제고 함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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