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서울로 돌아와 인사 드립니다.
봉평은 뉴스에서 보신봐와 같이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밤새 눈을 3번이나 치웠는데 아침에 일어나 차를 보니 반이나 덮었더군요.
일요일 오후 8시에 출발한 선배님이 서울에 다음날 오전 7시 30분에 도착하셨다니 무려 11시간 정도 걸렸더군요.
저는 어제 오후 4시경 출발해서 6시 40분경에 서울에 도착했는데 이천에서 밀려 국도로 곤지암까지 와서 다시 고속도로를 탓습니다.
매년 겨울에 강원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의 경험으로는 출발전 교통상황을 파악한후 출발 시간을 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시 이곳에 와서 많은 글들을 보니 오랜 친구를 만난듯합니다.
빨리 3월이 와서 잔차를 타고 싶내요.
그리고 무릎보호대 잘 받았습니다.
도착한지는 오래된것 같은데 이제야 풀어봅니다.
보호대를 보니 더욱 전차가 그립습니다.
봉평에 잔차를 갖고 갔는데 롤라 밖에 못 탓습니다.
무릎 보호대 보내주신분 고맙습니다.
저는 다시 11일날 봉평으로 갑니다.
다음에 서울에 올라오면 인사드리지요.
봉평은 뉴스에서 보신봐와 같이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밤새 눈을 3번이나 치웠는데 아침에 일어나 차를 보니 반이나 덮었더군요.
일요일 오후 8시에 출발한 선배님이 서울에 다음날 오전 7시 30분에 도착하셨다니 무려 11시간 정도 걸렸더군요.
저는 어제 오후 4시경 출발해서 6시 40분경에 서울에 도착했는데 이천에서 밀려 국도로 곤지암까지 와서 다시 고속도로를 탓습니다.
매년 겨울에 강원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의 경험으로는 출발전 교통상황을 파악한후 출발 시간을 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시 이곳에 와서 많은 글들을 보니 오랜 친구를 만난듯합니다.
빨리 3월이 와서 잔차를 타고 싶내요.
그리고 무릎보호대 잘 받았습니다.
도착한지는 오래된것 같은데 이제야 풀어봅니다.
보호대를 보니 더욱 전차가 그립습니다.
봉평에 잔차를 갖고 갔는데 롤라 밖에 못 탓습니다.
무릎 보호대 보내주신분 고맙습니다.
저는 다시 11일날 봉평으로 갑니다.
다음에 서울에 올라오면 인사드리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