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구곡에 80미 자일 11개 톱로핑 하는것보고
그만 뒀죠.
지금도 코브라치......크람폰 다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한국등산학교 동계반 출신 입니다.
미루님
그당시 못이룬 모든 열정을
저는 아직도 영계 내일 눈티비에 대신 하고 싶습니다
사실 산에서 지내는것보다
일자산 눈티비 너무 호강이죠
아직 회사에 계시다구
저는 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컴퓨터 하구만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충전 걸어 놨습니다.
팬이 있는한 우리들은 모두 화이팅!
우리들의 팬은 영원한 자연(산,돌,계곡,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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