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올리브님의 인생에 태클을 거는...

........2001.01.10 12:37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이 추위를 물리치기위해 몸속에 순간 발화력이 탁월한 알코올을 보충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올리브님...이번주 금요일 술번개 번장을 올리브님이 맏아주시지 않겠습니까?...그렇게 해주신다면 아마 개떼(?)같이 모일겁니다...약속시간/장소등을 정해서 공지 바랍니다...^^

olive wrote:
:
:저두 잔차 출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답니다.
:왜 날씨마저 제 인생에 태클 들어오는 건지...
:미루님의 꾸준함은 제가 정말 본 받고 싶은 부분예요.
:
:술번개... 흐흐... 좋죠.
:금욜날 한 번 뵐까요?
:
:미루 wrote:
::잔차출근을 시작해도 될듯합니다....길은 아직 많이 얼어있지만...그래도 눈녹은 흙탕물은 튀지않을것 같군요...출퇴근길의 지하철도 무척 불편하고....한강의 얼음이 우는소리도 듣고싶고...지난 일요일에 라이딩한후 벌써 월/화/수 삼일간이나 라이딩을 하지 못했더니...몸 여기저기서 이상반응(?)이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밤 야간번개때 라이딩을 하면 조금 나아지겠죠...^^
::
::이번주 모두들 어떻게 지내십니까?....날씨가 춥고 길이 미끄러우니 모두들 방안에서만 지내시고 있는지...내일모래 금요일밤에는 정말 술번개라도 한잔 할까요?
::
::움츠리면 움츠릴수록 게을러 지는것이 사람입니다...가슴을 활짝펴고 크게 심호흡을 한후 잔차 타고 산으로 나가보시죠...^^;;;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27
188083 raydream 2004.06.07 387
188082 treky 2004.06.07 362
188081 ........ 2000.11.09 175
188080 ........ 2001.05.02 187
188079 ........ 2001.05.03 216
18807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7 ........ 2000.01.19 210
188076 ........ 2001.05.15 264
188075 ........ 2000.08.29 271
188074 treky 2004.06.08 263
188073 ........ 2001.04.30 236
188072 ........ 2001.05.01 232
18807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0 ........ 2001.05.01 193
188069 ........ 2001.03.13 226
18806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