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뵙고 싶어요, 저두...
금욜날 시간 한 번 만들어 보세여.
번개서 뵌다면 참말로 영광입지요, 네에~
니콜라스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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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만에 첨 들어왔네요..보구싶은 분들의 아디를 보니까
:참 가슴 설렙니다.
:올해도 왈바 모든분들 건강하시구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개업(?) 관계로 바쁘다보니 거의 잔차에 궁디도 못부치구 있습니다.
:구석에 서있는 잔차를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암튼(제 회사명이 엠튼입니다. 아무튼이란 뜻입니다..ㅎㅎ)
:빨리들 뵙고 싶습니다. 그리운 분들 얼굴들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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