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말고 밤에.. 담배 피운다고... 아 글씨 하도 막혀 있어서,, 밖에 나가서 조금씩 걸어 가면 되겠거니 했는데...차들이 설설 빠지는가 싶더니, 그 때 따라 차가 쫙 ~~~빠지는거 있죠...할 수 없이 뛰었죠..한 500m 정도 뛰었죠? 아마...저 땀시 막히는 길에서 또 갓길에 서게 만들고....야튼 잼난 포항 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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