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려서.... 안아픈가요?
힘 내세요....
전 헤어지는 아픔이 싫어서 중 3 때 첫사랑과 헤어진 후 윤서 엄마 만날때까지 고딩때나 대딩때나 소개팅, 미팅 한번도 안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힘 내세요....
전 헤어지는 아픔이 싫어서 중 3 때 첫사랑과 헤어진 후 윤서 엄마 만날때까지 고딩때나 대딩때나 소개팅, 미팅 한번도 안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첫 소개팅이 지금의 집사람이지요...정말입니다....
지금의 집사람도 역시 헤어져야 한다는 아픔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거구요...
물론 사랑하지요...하하하하!
지금은 이쁜 딸랑구를 낳아 줘서 더욱 사랑하지요...
이 글을 윤서 엄마가 봐야는디...
자주 봅시다...낼 대보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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