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아까 스노우 바이크의 설레임도 아직 다 가시지 않았고
맥주집에서 나누었던 얘기들도 귓가에 맴돌고...
낼 대모산은 나가야되는지 고민되고
올리브님이 올리신 술번개 굴비는 달았는데 생각해보니 돈은 없구...
잔차도 깨끗하게 닦아줘야 할텐데...
공부도 슬슬 해야되는데...
암튼 낼 아침에 생각해 봐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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