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우리 회사가 아니구 동종업체?...좌우간 딴 회사 사무실에서 하품만...
홀릭님 안바쁘면 낼 점심식사 어때요?
안비싼걸루 지가 팍 쏘지요.
안비싼걸루....킬킬킬
즐거운 야근 되시길....
Bikeholic wrote:
:
:오늘은 할일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죽때리고 있습니다.
:왜이리 퇴근하기 싫죠?
:수류탄님....회사나 놀러갈까? ^^
:
:
:수류탄 wrote:
::수류탄 wrote:
::
::게시판 보다가 "클리프의아내"님께서 라면 어쩌구 하는 대목에서....
::번개 참가의 의욕이 강력하게... 라면 끓듯 보글보글....
::그러나 일 끝내지 못한 한숨만 휴-
::서울의 달은 밝습니다.
::
::
::미루 wrote:
:::...참가해볼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결국은 발목이 잡혔습니다...욜라 욜쒸미 일하는 미루는 지금도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랍니다....-_-;;;
:::
:::오늘 번개에 참가하시는 분들...안전라이딩하시기를....그리고...크리프님의 아내께서 끓여주시는 라면을 한번 먹어보나 했는데....아쉽군요...-_-;;;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