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도 사무실에서

........2001.01.11 21:06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은 할일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죽때리고 있습니다.
왜이리 퇴근하기 싫죠?
수류탄님....회사나 놀러갈까? ^^


수류탄 wrote:
:수류탄 wrote:
:
:게시판 보다가 "클리프의아내"님께서 라면 어쩌구 하는 대목에서....
:번개 참가의 의욕이 강력하게... 라면 끓듯 보글보글....
:그러나 일 끝내지 못한 한숨만 휴-
:서울의 달은 밝습니다.
:
:
:미루 wrote:
::...참가해볼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결국은 발목이 잡혔습니다...욜라 욜쒸미 일하는 미루는 지금도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랍니다....-_-;;;
::
::오늘 번개에 참가하시는 분들...안전라이딩하시기를....그리고...크리프님의 아내께서 끓여주시는 라면을 한번 먹어보나 했는데....아쉽군요...-_-;;;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31720 '그분'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pmh79 2004.08.07 354
131719 헬멧을 샀습니다 pmh79 2004.07.30 354
131718 큰사이즈의 신발 장갑 의류를 구하시는 분들께.. 주책소동 2004.07.23 354
131717 금일..대관령 [황병산] 번개.. 필스 2004.07.22 354
131716 선수들은 멋있던데.... 구경온 여자들은 무섭더라는.... Only 2004.07.14 354
131715 아..그러고보니 빌게이츠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춘천 2004.07.11 354
131714 그런 덜 떨어진 관리자 꽤 많습니다. 아이수 2004.07.10 354
131713 출퇴근 코스가....?....함께 다니시죠. 보고픈 2004.07.09 354
131712 이야~ 시장님 빽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mr6441 2004.07.02 354
131711 운영자님 꼭 보시길... 코드 2004.06.26 354
131710 [퍼옴] 국민연금 또 오른다. ysw1412 2004.06.25 354
131709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topgun-76 2004.06.15 354
131708 황당한 일... anison 2004.06.14 354
131707 내 몸매 돌리도!!!...괜히 그러시는거죠?? 아무도 안믿습니다... 보고픈 2004.06.11 354
131706 짬뽕에 씹던 껌.... jhoh73 2004.06.08 354
131705 무주대회에 시범경기로... 노바(이전무) 2004.05.06 354
131704 중랑천이나 외대 근처 사시는 분 도와 주세요..^^ astro78 2004.04.29 354
131703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scp 2004.04.28 354
131702 얼마전에.. pmh79 2004.04.21 354
131701 거 참 별 일입니다 *^^* Kona 2004.04.21 35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