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게시판 보다가 "클리프의아내"님께서 라면 어쩌구 하는 대목에서....
번개 참가의 의욕이 강력하게... 라면 끓듯 보글보글....
그러나 일 끝내지 못한 한숨만 휴-
서울의 달은 밝습니다.
미루 wrote:
:...참가해볼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결국은 발목이 잡혔습니다...욜라 욜쒸미 일하는 미루는 지금도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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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에 참가하시는 분들...안전라이딩하시기를....그리고...크리프님의 아내께서 끓여주시는 라면을 한번 먹어보나 했는데....아쉽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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