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기는 라면집...

........2001.01.11 23:01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는 라면 먹기 위하여 대기하는 인간들...
방금 대모산 라이딩을 끝내고 라면을 먹기 위해 클리프님 집을 털러 들어왔습니다.
싸모님에게 들키지 않기 위하여 조용조용 했으나
클리프의 싸모님 밤귀도 밝으셔 어느새 일어나셔서...

모두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클리프님 글쓴다고 구박하는군요...
우앙 귤 먹어야징...
클리프님 집 좋내용...
클리프님도
딸딸이 아빠군용..
ㅎㅎㅎㅎㅎ
왈바는 몽땅 딸딸이 아빠들...
한별님 대모산 타지도 않고 라면 먹으러 왔군요...
ㅎㅎㅎㅎ 놀부심보당...
이만 갑니당...

후기는 나중에...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38
57537 에에...글쎄요; kotul 2003.10.07 145
57536 에에???? 8월 6일요? 다굴님께. ........ 2002.08.09 172
57535 에에~ 코털 2003.10.13 158
57534 에이 거긴.. 십자수 2004.11.25 418
57533 에이 그건 거래가 아니죠.... 에이쒸원 2003.04.30 236
57532 에이 그냥..맨뒤에서.. treky 2004.05.29 289
57531 에이 길치 만두님...요기 있네용./ ........ 2002.04.25 143
57530 에이 꽁사발은... 빠이어 2003.04.11 224
57529 에이 난 역시 편한 말투가 좋아.. 십자수 2005.06.20 475
57528 에이 날 샜다. 날고싶다 2003.10.01 163
57527 에이 또 들어오고 말았네... 십자수 2003.06.06 408
57526 에이 뭘요 훈이아빠 2005.11.05 707
57525 에이 씨.. 날초~ 2003.08.09 337
57524 에이 열받는 뿅뽕카드사.... 노바(이전무) 2004.09.14 549
57523 에이 자꾸 잃어버려야 속도계장사도 먹고살죠 ㅋㅋ(냉무) 꼴까닥 2005.08.06 165
57522 에이 존 일도 없고 허리아파 잔차질도 못하고...텃밭에나.. 십자수 2004.06.06 228
57521 에이 쥐난다. 십자수 2004.06.19 239
57520 에이 참~~~ 기분 꿀꿀하게스리...쩝~~ 십자수 2004.05.13 212
57519 에이 평창...16 십자수 2011.07.07 1953
57518 에이! (야유)..진파리님이.. ........ 2001.07.13 17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