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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엉덩이강

........2001.01.12 09:05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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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니다 왕창님...
통총하십시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고런대 어디서 헤메다 오셨어요...
눈 덥이니깐 고모습이 고모습이죠...
peace in net
왕창 wrote:
:참 일찍도 일어나셨네요
:뽀드득 같은소리
:말 마슈
:어제 눈 속에 헤메다 왔습니다
:
:
:treky wrote:
::아침... 엄마의 달콤한
::"니 안일어 나나 해가 중천에 떴다... 즉여 뿌린당..."
::물 바가지 들고 들어온 어무이..
::에공 일어나장...
::지금 컴 한타고 또 한바탄 난리....
::열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
::아 ! 어제 대모산의 뽀드득 소리가 아직 가시지 않는구낭...
::
::peace in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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