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일찍도 일어나셨네요
뽀드득 같은소리
말 마슈
어제 눈 속에 헤메다 왔습니다
뽀드득 같은소리
말 마슈
어제 눈 속에 헤메다 왔습니다
treky wrote:
:아침... 엄마의 달콤한
:"니 안일어 나나 해가 중천에 떴다... 즉여 뿌린당..."
:물 바가지 들고 들어온 어무이..
:에공 일어나장...
:지금 컴 한타고 또 한바탄 난리....
:열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
:아 ! 어제 대모산의 뽀드득 소리가 아직 가시지 않는구낭...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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