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리님과 저는 뭔가가 있는것 같은데요...

제 영문 이니셜이 제 아이디에서 보시다 시피 ...

bjlee(비제이리)이거든요...

제이리님이 아닌... "비"제이리.... 하하하
(할일 없으니까 별걸 다 같다가 붙이네.... 저의 생각임다ㅋㅋㅋ)

말되는것 같죠??...
본명이 어케 되시는지요??...^^

제이리 wrote:
: 꿀~꺽 ! 지난번엔 감자탕, 오늘은 해장국, 정말 침넘어가네요. ^^
:
:이병진 wrote:
::트레키님!~ 양평대명콘도 입구에 있는데요... 해장국이 괜챦아요..
::
::양평에서 가다보면 콘도입구에 다리가 있는데(콘도는 건너자마자 좌회전해서 들어감)...
::다리 건너서 바로 우측에 있어요..
::
::원래는 옛날 시골집을 그대로 식당으로 이용해서 운치도 있고 좋았는데...
::그때는 테이블이 시커멓고 (해장국이 뚝배기에 설설 끓으면서 나와서 나무테이블이 동그란 무늬자국이 남아서)
::허르스름해도 그나름대로 더 멋이 있었는데...
::
::몇년전에 유조차가 그집을 덮치는 바람에 홀랑 불에 타버려서 길건너에
::현대식 식당을 새로 지었죠....
::
:: 해장국 한그룻에 5,000원인데요.
:: 양이 엄청 많아요.
:: 건데기 또한 많구요.
:: 선지와, 천엽, 각종내장을 넣고 고추기름으로 매콤한 맛을 첨부하여
:: 속 풀이에 그만...
::
:: 어른들이 무척 좋아하실 겁니다.
:: 포장도 해줘요...(전화: 양평 773-8001)
::
:: 대명콘도 근처에서
:: 아무나 붙잡고 서울해장국집이 어디에요.
:: 물어보면 다 가르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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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wrote:
:::자전거 가방이 필요한테 있으신분 빌려주세용...(이것은 강요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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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실을때 사용 할거거든요...
:::
:::21일날과 22일날 사용하공...
:::깨끗이 빨아다 돌려드릴께요..
:::
:::항 고민이당...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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