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 아니라 다들 알고 싶을 거여요.
금년 한해 저랑 라이딩하려면 그 비밀 말 하셔야합니다.
ㅋㅋ
젊은 피기 끓습니다.
nmtb님
오늘 하루는 저나 nmtb님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스스럼 없는 젊은이를 봤고
거리감 없는 배영성님을 뵙고.
무지막하게 생긴 더맨님과 뭉치2을 뵈었죠.
글구 봉사정신 강한 올리브님 뵙고
아름다운 수진님봤고
ㅋㅋ 열자수님 본건 빼자구요.ㅋㅋㅎㅎ^^
우리의 희망 아이올님.타이?,트레끼님 봤고요.
빠,클,미,노,이병진님,태.김현님가족,미루님 가족
일찍간 말,법,마린....ㅋㅋ 아쉽고
와우님 고맙고
일찍 간 왕창님,노바님 미워!
마지막으로 막가님 앞으로 울 라이딩은 막 가자고요.

에공 ~ 지금 술 취해 샐각 안나는 울 왈바 식구들
이해 해줘요.
nmtb wrote:
:오늘 오랜만에 젊은분들의
:끓는 피를 수혈받은 좋은 하루였습니다.
: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도 만나고 아이디만 알고
:궁금하신분이 많았는데 직접 만나게되서 여러분
:모두에게 많이 참석하여주신데 감사드리고
:
:금년한해 여러분들과 자주 라이딩할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 흐믓합니다.
:
:오늘 미루님 안주인과의 약속으로 몇가지의
:좋은 성과도 있었고
:
:앞으로 여러분들을 자주 보기를 바라면서
:반가 웠습니다
:
:추신:진짜로 우리끼리한 약속은 꼭 지켜 주십시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