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순간들
길이 막혀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술조금마셔 운수 대통
진파리님 옆에서 말시키는 바람에 또 술 못먹어 운수 대통
김현님이 수원까지 태워다 준다는것을 마다하고 나와
신도림역에서 길을 잘못들어 바람쏘이고 다시역으로 들어가니
술 확깨서 운수대통
금정역에서 그추위에 줄다 엄청 시끄러워서 깨보니
막차라고 역무원 소리지르는 바람에
수언으로 신나게 달려오니 운수대통
올해는 좀 풀리려나 보다
길이 막혀 늦게 도착하는바람에 술조금마셔 운수 대통
진파리님 옆에서 말시키는 바람에 또 술 못먹어 운수 대통
김현님이 수원까지 태워다 준다는것을 마다하고 나와
신도림역에서 길을 잘못들어 바람쏘이고 다시역으로 들어가니
술 확깨서 운수대통
금정역에서 그추위에 줄다 엄청 시끄러워서 깨보니
막차라고 역무원 소리지르는 바람에
수언으로 신나게 달려오니 운수대통
올해는 좀 풀리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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