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횟수를 너무 줄이는 바람에
알콜 적응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쬐끔만 마셔도 취하는구만유.
또한 취하면 필름이 간간히 끊어지는 증세가
심해졌구.
제가 정말 어제 그랬었다면
너무 미안한기라.
알콜 적응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쬐끔만 마셔도 취하는구만유.
또한 취하면 필름이 간간히 끊어지는 증세가
심해졌구.
제가 정말 어제 그랬었다면
너무 미안한기라.
내가 어제 몇시에 집엘 갔는지...
택시비 바가지 쓴것밖엔 기억이 없는데...
7∼8천원이면 가는데, 16,000원이나 받는 기사가 어딨어!
나쁜 기사양반같은 이!
왕창 wrote:
:사람을 길바닦에서 1시간이나
:질질 끌고 다니고
:집에도 못가게 하고
:10시에 나온것 같은데 2차 들어갈때는 11시
:이래 괄새를 해도 되는겨
:코끝이 얼어 아직도 빨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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