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게오신 마린보이님도...

........2001.01.13 10:39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계시죠.ㅋㅋ
마린보이님 삐짐 올리브님 어케요.
olive wrote:
:
:생략할까 합니다.
:
:우선 올리브의 신년 하례 번개에 참석해 주신 많은 왈바님과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젠 그저 웃느라 바쁘고,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뭐 달리 화제거리랄게 있나요?
:자전거 얘기밖에...
:
:미흡한 올리브를 예쁘게 봐주신 왈바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클리프님 저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하시더군여.
:"번장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
:그동안 번장을 자주 맡아오셨던 클리프님, 미루님 등 여러분의
:노고를 어제야 몸소 느껴봤습니다, 휴~
:
:말발굽님! 선물 감사드리구요.
:하늘소님! 멀리서 전화 주신것 감사합니다.
:nmtb님! 꺼억~ 감사함다^^
:
:참, 어제 스티커와 출석부 준비해 주신 이병진님,
:덕분에 모든 왈바분들 아이디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ㅎㅎㅎ
:괜찮은 아이디어였죠? 아니라구요? T.T
:
:== 출석부 ==
:
:여성회원 : 김경화, 수진, 올리브 (존칭 생략함다)
:
:남성회원 : 진파리, 초보맨, 배영성, nmtb, 법진, 십자수, 아이올, 타마이
: 노바, 이병진, 서풍, 디지카, 더맨, 미루, 트레키, 와우, 홀릭
: 김지승, immortal, 말발굽, Rane50, 왕창, 이익재, 클리프
: 김현(+사모님+한울), 오바맨(동생 솔이 + 세일러문), 빠이어
: 뭉치2, 태백산(친구 두분), 콜진, 한별
:
:이상 총 40분의 왈바멤버가 모이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꾸우벅~
:
:올리브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3
188106 raydream 2004.06.07 389
188105 treky 2004.06.07 362
188104 ........ 2000.11.09 175
188103 ........ 2001.05.02 188
188102 ........ 2001.05.03 216
188101 silra0820 2005.08.18 1474
188100 ........ 2000.01.19 210
188099 ........ 2001.05.15 264
188098 ........ 2000.08.29 271
188097 treky 2004.06.08 264
188096 ........ 2001.04.30 236
188095 ........ 2001.05.01 232
18809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3 ........ 2001.05.01 193
188092 ........ 2001.03.13 226
18809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9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