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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것 없수

........2001.01.13 11:02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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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왔다고
조금 늦게 왔다고
명찰은 커녕 밥풀떼기도 않붙여주던데요
아 삶이 이렇게 괴로울 줄이야


온바이크 wrote:
:그거 무신 리셉션이나 심포지움이나 그런거 하믄 가슴팍에다 달고 술잔들고 우아하게 인사하고 머 그런거 아닙니까? 우하하하.
:왈바가 그만큼 대가족이 되었다는 표시네요. 어쨌든 참 멋지고 귀여운 아이디어입니다요. 아, 나도 그자리에 온바이크 명찰달고 있었어야 허는디... 전 피곤해서 일찍 곯아떨어져 천리밖의 휘황찬 술자리 소리를 듣지 못했네요. 축하드리고, 올리브님 및 왈바의 누님들 올해도 멋진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
:olive wrote:
::
::생략할까 합니다.
::
::우선 올리브의 신년 하례 번개에 참석해 주신 많은 왈바님과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젠 그저 웃느라 바쁘고,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뭐 달리 화제거리랄게 있나요?
::자전거 얘기밖에...
::
::미흡한 올리브를 예쁘게 봐주신 왈바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클리프님 저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하시더군여.
::"번장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
::그동안 번장을 자주 맡아오셨던 클리프님, 미루님 등 여러분의
::노고를 어제야 몸소 느껴봤습니다, 휴~
::
::말발굽님! 선물 감사드리구요.
::하늘소님! 멀리서 전화 주신것 감사합니다.
::nmtb님! 꺼억~ 감사함다^^
::
::참, 어제 스티커와 출석부 준비해 주신 이병진님,
::덕분에 모든 왈바분들 아이디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ㅎㅎㅎ
::괜찮은 아이디어였죠? 아니라구요? T.T
::
::== 출석부 ==
::
::여성회원 : 김경화, 수진, 올리브 (존칭 생략함다)
::
::남성회원 : 진파리, 초보맨, 배영성, nmtb, 법진, 십자수, 아이올, 타마이
:: 노바, 이병진, 서풍, 디지카, 더맨, 미루, 트레키, 와우, 홀릭
:: 김지승, immortal, 말발굽, Rane50, 왕창, 이익재, 클리프
:: 김현(+사모님+한울), 오바맨(동생 솔이 + 세일러문), 빠이어
:: 뭉치2, 태백산(친구 두분), 콜진, 한별
::
::이상 총 40분의 왈바멤버가 모이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꾸우벅~
::
::올리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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