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읽다가 이름표 ....하니까 생각나서 가슴을 보니....
가슴에 아직도 붙어있네 쩝..
이러구 출근했잖어? ^^
olive wrote:
:
:생략할까 합니다.
:
:우선 올리브의 신년 하례 번개에 참석해 주신 많은 왈바님과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젠 그저 웃느라 바쁘고,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뭐 달리 화제거리랄게 있나요?
:자전거 얘기밖에...
:
:미흡한 올리브를 예쁘게 봐주신 왈바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클리프님 저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하시더군여.
:"번장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
:그동안 번장을 자주 맡아오셨던 클리프님, 미루님 등 여러분의
:노고를 어제야 몸소 느껴봤습니다, 휴~
:
:말발굽님! 선물 감사드리구요.
:하늘소님! 멀리서 전화 주신것 감사합니다.
:nmtb님! 꺼억~ 감사함다^^
:
:참, 어제 스티커와 출석부 준비해 주신 이병진님,
:덕분에 모든 왈바분들 아이디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ㅎㅎㅎ
:괜찮은 아이디어였죠? 아니라구요? T.T
:
:== 출석부 ==
:
:여성회원 : 김경화, 수진, 올리브 (존칭 생략함다)
:
:남성회원 : 진파리, 초보맨, 배영성, nmtb, 법진, 십자수, 아이올, 타마이
: 노바, 이병진, 서풍, 디지카, 더맨, 미루, 트레키, 와우, 홀릭
: 김지승, immortal, 말발굽, Rane50, 왕창, 이익재, 클리프
: 김현(+사모님+한울), 오바맨(동생 솔이 + 세일러문), 빠이어
: 뭉치2, 태백산(친구 두분), 콜진, 한별
:
:이상 총 40분의 왈바멤버가 모이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꾸우벅~
:
:올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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