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있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인테넷 까페는 요금이 너무 비싸서 오래 글을 쓸수가 없
음을 이해 해주시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삼일 되었습니다... 하루는 비속에서
오프로드 20키로와 온로드 40키로를 탔는데.. 넘 힘든 하루
습니다... 어제는 한 110키로 정도 탓고... 오늘은 그냥 쉬면서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여행중 꽁짤루 잘곳이 두곳 생겼습니다... 한면은 뉴질랜드인이고
한명은 말레이시아인 입니다..... 다들 넘 보고 싶고 ... 한국의
산들이 그립습니다... 여기는 탈만한 곳은 많은데.... 거의다...
목장이라서 철조망이 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눈물만 먹음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왕창님은 수원 번개를 활성화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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