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동네에 있는 롯데 마그넷 할인 마트를 갔다가 졸라 열 받았슴다.
글쎄 카트라는거 있잖아요?
왜, 물건실어 나르는 굴리는 장바구니,
그런데 다른 할인 마트는 안그런것 같은데, 마그넷만 그런같아요.
쇠사슬로 줄줄이 묵어놓고, 백원 짜리 동전을 넣어야만 쇠사슬이 풀려서
사용할수가 있더라구요.
그백원을 넣고 사용하기위해 만원짜릴 바꿨지뭡니까.
이유인즉 사람들이 사용하곤 주차장 여기저기 나두고 가기때문에 회수하기가 힘들어 백원을 넣고 쓰고 지정도니 수집장소로와서 쇠사슬을 연결하면서 백원이 도로 튀어 나오면 찾아가라는거지요.
그렇지않고 그냥 귀찮아서 나누고 오면 그백원은 마그넷의 불로소득이지요.
아마 모르긴해도 엄청난 고객의 돈을 착취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돈은 세금을 내는지 모르겠네...
당연히 지들이 회수해야할 카트를 고객의 힘을 빌어 쉽게 회수하고 덤으로 놓고간 카트에서 백원씩 거져 가져가구 ㅆ~
글쎄 카트라는거 있잖아요?
왜, 물건실어 나르는 굴리는 장바구니,
그런데 다른 할인 마트는 안그런것 같은데, 마그넷만 그런같아요.
쇠사슬로 줄줄이 묵어놓고, 백원 짜리 동전을 넣어야만 쇠사슬이 풀려서
사용할수가 있더라구요.
그백원을 넣고 사용하기위해 만원짜릴 바꿨지뭡니까.
이유인즉 사람들이 사용하곤 주차장 여기저기 나두고 가기때문에 회수하기가 힘들어 백원을 넣고 쓰고 지정도니 수집장소로와서 쇠사슬을 연결하면서 백원이 도로 튀어 나오면 찾아가라는거지요.
그렇지않고 그냥 귀찮아서 나누고 오면 그백원은 마그넷의 불로소득이지요.
아마 모르긴해도 엄청난 고객의 돈을 착취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돈은 세금을 내는지 모르겠네...
당연히 지들이 회수해야할 카트를 고객의 힘을 빌어 쉽게 회수하고 덤으로 놓고간 카트에서 백원씩 거져 가져가구 ㅆ~
또한 마그넷에 자전거 용품코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뭐 살것있나 해서 들여다 봤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지요.
잔차샾에서 2만원정도하는 에어크락숑이 5만원 정가가 붙어있더라구요.
켓아이 속도계 3만원짜리가 5만원,
켓아이 무선속도계 8만~9만원짜리가 15만원이 딱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에게 물어 봤죠. 아니, 시중의 잔차 전문샾 보다 왜 이리도 비싸냐구요.
그랬더니 이가격이 할인된 정상가격이라네요. 나원참~
말이 할인 마트지 도둑아녀요? 뜨발,ㅆ
싸구려 엔드바를 몇만원씩하고 말이죠.
켓아이 제일 싸구려 라이트가 4만5천원.
자이안트 반팔 져지가 15만원.
여러분 뒤집어질만 하죠?
아마 다른 물건들도 항상 쓰는 가정용 소품 빼고는 다 비싼것 같아요.
워커맨도,핸드폰도,
하여튼 오늘 무척 열밭았슴다. 역시 대기업은 칼만안든 강XX들이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