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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여기도 술이..

........2001.01.15 00:27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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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가게에서 목청껏 노래부르고 이제 닭과 생맥주로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습니다. 저와 온바이크님은 이미 외박을 결심하시고..

토토님은 지금 신이 나셨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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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두 가고 싶었어요.. (by ........) 다음 술번개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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