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다고 짧게 머리자르고, 떠나던 뒷모습을 보았던게
작년 10월 2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이렇게 빨리도 흘러 휴가도 나오게 되고...
부모님이 면회가셔서 챙겨주신 휴대폰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하더군여.
016-339-6452.
오늘부터 1월 19일까진 통화가능한 투케이문님의 핸드폰 번호임다.
저두 투케이문님 얼굴을 꼭 보고 싶습니다만, 빡빡한 일정에
저한테 까정 시간배분이 될지 모르겠네요.
전화라두 한 통 해줘야겠슴다.
하지만 시간은 이렇게 빨리도 흘러 휴가도 나오게 되고...
부모님이 면회가셔서 챙겨주신 휴대폰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하더군여.
016-339-6452.
오늘부터 1월 19일까진 통화가능한 투케이문님의 핸드폰 번호임다.
저두 투케이문님 얼굴을 꼭 보고 싶습니다만, 빡빡한 일정에
저한테 까정 시간배분이 될지 모르겠네요.
전화라두 한 통 해줘야겠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