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어나셨단 말이네요..^^막걸리를 그렇게 막~마셔대셨으니..
막걸리는 숙취도 잘 안된다고 하던데..
온바님은 오늘 아침에 저 학교로 태워주시고 집으로 가셨지요..
아마 할일이 많으셔서 지금쯤은 열심히 뭔가를 하고 계시지 않을지..
으..저도 팔다리가 다 쑤십니다..
토토님의 "거짓말 번개"^^(농담인거 아시죠??)
에 이어서 온바님의 "묻지만 번개"...
심히 걱정이 됩니다요..하하...
그럼 다음 번개에서 뵙지요..

토토 wrote:
:방금 일어낫다고 전화왔습니다...
:;온바님 아직 연락이 없는거 보니... 주무시나?????
:오이야님이 미안하다고 하네요....온바님 두카티님 이해 하시죠?ㅋㅋㅋ
:하여간 재미있는 번개였습니다...넘 즐거웠구요...
:막걸리를 조금막 먹어어야 하는데... 배고프다고 다들 막거리로 배를
:채웠으니...쯔쯔쯔~~~
:우리 와이프 어제 후유증으로 들어 누으셨습니다...
:밥도 못얻어 먹고...방금 짬뽕으로 속 풀었습니다...
:어제 다들 수고 하셨고요...다음엔 온바님이 묻지마번개 한번 올린답니다...
:누가 나올지 모르지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