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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님! 비탈님과 통화에 실패....

........2001.01.15 20:05조회 수 1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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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근데 오늘 낮에 전화가 왔는데 누구세요?,,하는 전화가..
아니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누구시냐니! 참 어이가 없어서....
전화 하신분이 누구냐고 물으면.... 우짜냐구....
오랫만이라 이젠 목소리도 까먹네...
전 궁금해죽겠는데... 난중에 이렇게 반가운 목소리로 나밖에 더 있어?
최상무? "그래 형 나야... 최상무..."이런 바부....

....왜 뜸했냐니깐....
마감이 있어서 요즘 무진장 바쁘다네요...맨날 야근이랍니다.

잔차는 시간 날때 조금씩 탔다고 하고....설 지나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비탈님이 시간 내서 제게 연락 하기로 했습니다... 홀숫날로요..제가 홀수가 오프니깐...비탈님이 시간이 된다면 금욜 저녁이 되겠네요....

머 안되면 설 지나고요... 이상입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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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 죽이는 마스크 발견..~ (by ........) 헉!..미루님....깜빡잊고 있었습니다...ㅠ.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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