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요... 근데 오늘 낮에 전화가 왔는데 누구세요?,,하는 전화가..
아니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누구시냐니! 참 어이가 없어서....
전화 하신분이 누구냐고 물으면.... 우짜냐구....
오랫만이라 이젠 목소리도 까먹네...
전 궁금해죽겠는데... 난중에 이렇게 반가운 목소리로 나밖에 더 있어?
최상무? "그래 형 나야... 최상무..."이런 바부....
아니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누구시냐니! 참 어이가 없어서....
전화 하신분이 누구냐고 물으면.... 우짜냐구....
오랫만이라 이젠 목소리도 까먹네...
전 궁금해죽겠는데... 난중에 이렇게 반가운 목소리로 나밖에 더 있어?
최상무? "그래 형 나야... 최상무..."이런 바부....
....왜 뜸했냐니깐....
마감이 있어서 요즘 무진장 바쁘다네요...맨날 야근이랍니다.
잔차는 시간 날때 조금씩 탔다고 하고....설 지나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비탈님이 시간 내서 제게 연락 하기로 했습니다... 홀숫날로요..제가 홀수가 오프니깐...비탈님이 시간이 된다면 금욜 저녁이 되겠네요....
머 안되면 설 지나고요... 이상입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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