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갔다 와서 묵음 되고요.
일자산 육교란데는....
잔차 타고 오면 죽음에 가깝네요...
한강 잔차 길이 아시다 시피 얼음판이라.
이동이야 어찌 했던간에 올림픽 공원부터 설명하자면... 지도 보고 올림픽 공원을 찾아요.
찾았나요? 공원을 중심으로 4구분으로 나눈 다음 우.하측 보면...둔촌 사거리입니다.
우.상측은 올림픽 대교(풍납동), 좌.상측은 평화의 문이자 몽촌 토성역,
좌.하측은 저두 몰라요..
일자산 육교란데는....
잔차 타고 오면 죽음에 가깝네요...
한강 잔차 길이 아시다 시피 얼음판이라.
이동이야 어찌 했던간에 올림픽 공원부터 설명하자면... 지도 보고 올림픽 공원을 찾아요.
찾았나요? 공원을 중심으로 4구분으로 나눈 다음 우.하측 보면...둔촌 사거리입니다.
우.상측은 올림픽 대교(풍납동), 좌.상측은 평화의 문이자 몽촌 토성역,
좌.하측은 저두 몰라요..
하여튼 둔촌 사거리 찾았으면 다 찾은거예요.
둔촌 사거리에서 판교 구리간 고속도로쪽으로 동남쪽으로 계속(약 1Km정도)갑니다..조금 긴 고갯길이지요.편도 5차선의 (6차선인가) 넓은 길... 그 길로 계속 가면 고속도로도 나오고 더 가면 하남시가 나오지요.
하지만, 편도 5차선의 넓은 길이 끝나는 네거리에서 좌회전 해서 죽어라 밟습니다. 약 3Km정도 될겁니다....하나두 안 가파르지만 조금 긴 오르막(?)을 넘어서면 저 아래에 육교 보입니다... 그 육교입니다...
제 기억엔 그게 처음 나오는 육교일겁니다...
거깁니다...
지도에서 보훈병원을 찾아 보세요.. 그 바로 뒷길이고 바로 뒷산 이거덩요...
기동네 간 김에 영에 들르면 되겠네요. 아님 오디를 가던지...그 동네 분들은 모르는 분덜 없지요.(라이더 분들만)
전철 타고 가려면 천호 사거리 역이 젤 가까운데...
갈아 타야하고,
지금도 다리가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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