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청봉님 댁에 갔다가, 태백산님의 전화 받구...
이익재님, 트레키님, 한별님,태백산님 만나서 맥주 한잔 하고.. 놀다가...
잼나게 왈바 얘기 하다가...
바쁜 다리님의 TV보는 자세 얘기 하다가... 한번 시도 하다가...
거 되게 포지션 안나오더만요...
어쨋든 하다가... 왼쪽 다리 가랑이 근처에 쥐가 갑자기...
몇 잔 안 마신 맥주가 다 깨뿔더군요....
왜 그 자세가 되어야 TV가 잘 나오는지....
바쁜다리(busylegs)님 때문에 어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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