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디다스 신발을 신습니다.
이게 뽕이 4개다 박혀 있습니다.
완전 빙벽도 찍으며 뛰어올라갈 수 있지요.
남한산성은 눈 뿐 아니라 곳곳이 빙판으로 급경사가 있어, 나무가지를 잡고 타잔처럼 올라가야 하는 코스가 있으나, 뽕 끝내주는 신발을 착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사료됩니다.
경험담입니다. ^^
BikeLove wrote:
:으읔... 사진에 나온 싱글코스는 눈과함께 정말 죽이는군요..
:남한산성은 위험하다고해서 겨울에는 망설여지는데..
:땡긴다...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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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r wrote:
::남한산성은 지금이 제일 적기 입니다.
::대신 발 보온은 충분히 준비 하셔야 할것 같군요.
::오프로드 끝나고 온로드시 눈에 젖은 발이 엄청 시렵거든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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