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리산에 저도 참가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수리산 한번 가봤는데
가는길이 아직 헷갈린다 말입니다...
가는길이 아직 헷갈린다 말입니다...
바이커님은 토욜 근무 마치고 가시는것 이라면 제가 과천 교보빌딩으로 가서
감자탕 한그릇 때리고 같이 이동 하심이 어떨는지요...
짜르트님은 놀토이신거 같구...저도 그날 놀토이거든요...
글구 바이커님 회사동아리의 노인(?)분들도 같이 가시는 겁니까??
같이 가신다면 저도 노인(?) 그룹에 껴서 스노우 관광 라이딩이나
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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