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형님..^^
바쁜와중에 볼거 다 보시는군요..ㅎㅎ
암튼 대단하십니다..밤새일하시랴 잔차타시랴
영화보시랴..ㅎㅎ
전 이거 하나두 제대로 못하구 지냅니다..
뭣좀 할라하면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
어리버리 세월만 가구..--;;
올해도 건강히 지내시구 도장 인제 그만 찍구 다니세요..ㅎㅎ
malbalgub54 wrote:
:머르는 사람들이 보면 손에 땀을 쥐게할것같은 영화지만 그야말로
:오락을위한 영화라고나할까,
:전혀 현실성이 없는 황당무게한 산악영화 입니다.
:전문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가 막혀 웃음밖엔 안나오지요.
:차라리 크리프행어나 다이하드가 더욱 오락성이 좋죠.
:세트티가 팍팍나고,죽은여인의 모습에 마네킨 티가 팍팍나고.
:있을수없는 내용들...
:그것에비하면 K2는 그래도 현실에 충실한 산악영화이고,
:가장 잘된영화는 오락성에서는 K2보담 뒤쳐지지만,세레토레란 산악
:영화가 있는데,K2바람에 극장개봉을 못하고 비디오로 나와있지요.
:가장 현실성과 오락성이 가미된 수준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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