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입니다..... 북쪽을 여행하고 오클랜드로 돌와 왔습니다...
어떤날은 비속에서 타고 어떤날은 120키로 도 타고 그랬느데..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문제 가 발생해 부렸습니다...
전에는 홀릭님꺼랑 같은 안장은 사용했는데....산에서는 문제
없었는데.. 장거리 뛰니까 넘 엉덩이가 아푸고 붓기 까징해서..
오널 오클랜드에 있는 샵에서 스페셜라이즈드 바디 지오메리트
울나라 돈으로 한 45000원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뉴질랜드도
가격은 울나라랑 비슷하거나 어떤 물건은 좀싸고 그렀습니다....
글구 투어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투어용 장비
무지 하게 많습니다.... 넘 갔고 싶은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껏 여기서 산거라고 는 안장이랑 피니쉬라인 테프론 한켄....
한국에서 올때 가방에 트리플로 넣어서 오다가 공항에서 뺐겨 부렸
습니다.... 수화물로 보내면 괜찮았을텐데.....
지금은 여행하다 만난 뉴질랜드인 집에서 묵고 있습니다...
낼부터는 다시 남하를 시작해서.......자전거를 타야만 합니다...
글구 한국에서 가져가 뒤짐받이용 가방이 많은 문제점 들을 낳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보니까 다른나라 넘들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은 열라 좋은것 같아서 부럽지만 대충고쳐서 타고 다님니다.
그럼이만 다들 스노우 바이크 잼나게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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