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ala입니다.
지난 연말 회사내 조직개편으로 인 한 인사이동으로 원주로 발령받아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가족과 만나다 보니 번개에 참석하기가 힘이 드는군요
잔차를 타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사무실 창 너머로 길게 뻗은
이름모를 산등성을 오르내리는 생각을하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몸은 외지에 나와 고달프고 왈바를 들러보는시간도 예전처럼 만지는 안지만 그래도 마음속에는 항상 왈바가 있어 행복합니다.
왈바여러분들 추운날씨에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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