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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님께...(동물 병원 선상님 맞죠?)

........2001.01.17 22:03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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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막가라구 하는 왈바식구인데요...
우선 뵌적두 없는데...이런 질문을 드려 죄송하구요...
그리구...게시판에 자전거와 관계되지 안는 이런 질문 의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눈치보며 글을 올리니라구..눈이 가제미 눈이 되ㅆ어용..^^)

제가 듣기루..동물병원 의사선상님이라구 해서..

제가..봉춘이랑 치치라는 영악한눔과 멍충해서 똥오줌두 못가리는 두마리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우리 멍충이 치치란 눔..꼬랑지가 너무 길거든요...
전 뭐..그리 볼상 사납진 안지만..제가 워낙에 이뻐하니깐요...

근데 우리 식구들이...그 긴 꼬랑지를 무지 싫어 하거든요...
똥오줌을 못가리니까..그긴 꺼랑지두 보기 싫은 모양이예요..식구들이...

하지만 무지..이쁜눔이죠...세상을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보는...항상 즐거운....아주 착한 눔입니다...

한데...전 주인 말루는 한 6,7개월 되ㅆ다는데...동네 병원에선..일년된눔이라네요...

아...제가 궁금 한건...좀 잔인하지만...거의 일년된 강아지를 꼬랑지를 잘라줄수 있나 해서요....너무 고통이 따르지 안는 방법으루다가...

우리 봉춘이는 어릴적에 오빠가 잘라줘서 짧막한게 귀엽거든요...

저 평화롭게 자는눔 꼬랑지를 없앨 생각을 하니..맘은 아프지만..혹 좋은 무통 수술 뭐..이런거 있을까...해서 혹시 여쭙니다...무지하다 ...핀잔 마시구...조언 부탁드립니다....그럼...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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