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 wrote:
:ㅋㅋㅋ
:전 그거 열자수님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만...큭...
:그래도 왈바가족 생각하는 것은 말발굽님십자수님을 어느누구도 못 쫓아오죠.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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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눔의 컴이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네...
::갑자기 다운되고 지랄이더니 이젠 한 화면 바뀌는데 2분이상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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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공짜 놓쳤쟎아... 우~~~~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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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리(모니터)를 뽕으로 싸대기를 올려 부쳐 뿔까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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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님 모 더 남는거 없습니깡? 히히히히 공짠 다 좋은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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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 옷은 원레수욜에 갈라 했는데...
::울 처형 바래다 드리느라고 멋 갔고요.. 낼은 연속 근무라 잠을 자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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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저녁에나 갈 수 있겠네요...
::그럼 다음 주에 찾아오고... 설 지나도 되죠?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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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주무셔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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