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먹던 넘이 먹는다구 번개도 나가던 분들이 나가나
봅니다.(좀체 말이 안돼는 소리를 하네요..--;;)
아무튼 왈바의 번개는 계속되는군요..쭈~욱~
그 한가운데 미루님이 계시구..아마 미루님은
미루(?)어 짐작컨데 모든일에 열정이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럼 빨리 뵐날을 기다리며..^^
미루 wrote:
:...밤라이딩 한방...오늘밤도 내일 오후도 그리고 내일모래 오후에도...번게는 욜라많습니다 니콜라스님.....^^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시다가 심신이 피로할때 언제든 잠시 접고 나오세요...잔차타러....^^;;;
:
:니콜라스 wrote:
::
::요즘은 낮술이 잦네요..아~ 언제나 마치려나 접대부 인생..--;
::창밖으로 보이는 인왕산,북한산 능선을보며 마구마구 페달질하고
::싶은맘 굴뚝 같네요..(근데 왜 못하구 있는거지??)
::거저 왈바님들의 수그러지지 않는 라이딩 열정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차에 잔차실구 시두때도 없이
::산 찾아 다닐 날을 꿈구며~~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