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낮술이 잦네요..아~ 언제나 마치려나 접대부 인생..--;창밖으로 보이는 인왕산,북한산 능선을보며 마구마구 페달질하고싶은맘 굴뚝 같네요..(근데 왜 못하구 있는거지??)거저 왈바님들의 수그러지지 않는 라이딩 열정을 보며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차에 잔차실구 시두때도 없이산 찾아 다닐 날을 꿈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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