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몇번 들러 봤는데 김현님은 열심히하시는 것 겉습니다.
비탈리 기억해주시고, 감사감사합니다.
비탈리 기억해주시고, 감사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말이예요.
제가 설연휴에 고향인 춘천엘 감니다.
간김에 강촌코스를 갈려고 하는데 제 실력으로...
그리고 혼자가면 위험하기도할거고...
강촌에 감자님이 있는걸로 아는데 혹시 도움을 청해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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