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대로라면 그림처럼 되어야 하는뎅..
476번이 726번 다음으로 갔어야 혔어... 샛노란색 다음에.. 확실히 그린으로 간다음.. 서서히 연한 감색으로 왔다가 하늘색으로 갔어야 했는데...
다풀자니 두시간 동안 놓은 것이 넘 아깝공...
우앙 열받는당...
일단 이래 진행을 하공. 다음에 다시 한번 더 하지 머...
그나 저나 OPERA HOUSE는 언제나 완성을 할 지 참 답답한 노릇이군.
드디어 제가 다시 나이트 근무로 옴에 따라...
또 울 왈프가 맨날 들고 다니기만 해서 짐만 늘지 하는 푸념도 잠 재울겸..
다시 십자수를 시작 했지요.
시작부텀 잘 안되네여...
지금은 TEMPABAY DEVELRAYS를 하고 있지요... MLB지요...
이거 가오린가하는 넘인데 진짜루 이쁘지요.
십자수에 관심 있으신분들 이거 제가 직접 도안 한건데.. 원하시면 시본 그냥 복사해 드리지요...
누구 부인 되시믄 분덜 하시는 분 읍나?
에공 또 하자. 시간이 넘 아깝당... 휘리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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