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홀릭님..얼마전 저두 햄버거 사러 가다가 상습적인 불법유턴을 했다가...그냥 잡혔지요...
경찰 아자씨를 본순간...아저씨...너무 배가 고파서..어지러워서...햄버거 라두 사먹으려구...그랬어요...오빠..미안해...버젼으루...
매우 불쌍한 곧 울것 같은 표정을 지었드니...
딱지를 하나 주든데....벌금은 없고..뭐 경고조치만...하는 그런걸 주데요...저두 처음보는...
그래서..전 술값 벌었죠..크크...
애구...홀릭님 약올라서..화병 나시겠다...^^
암튼...꼭 상습범은 안걸리구...불쌍한...초범들만.....ㅜ.ㅜ
어른들이 말씀 하시는..액땜 했다 치면 되겠네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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