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댁내 가정에 건강과 평강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좀...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아니, 설날이 아직 며칠 남았으니 이르다고 볼 수도....ㅎㅎㅎ ^^*) 양해하실 줄 믿습니다..^^
최근 님의 동정은......왈바파일을 통해 알았고... 뵈었습니다...
젊은이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시는 님의 열린 마음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번쯤 YS님과 뒤서거니 앞서거니 관광(?)라이딩을 즐겨며 정담을 나누고 새해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핑계로 번개에 참석치 못하고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인사드리게 되서....
그런데. 뭉치님이 표현하신 사고가 구체적으로 무었인지요??
아주 궁금합니다...^^* 혹시 두분만이 비밀스럽게 치시는 사고가 있는지요.. 두분의 대화내용을 보니 사고치시는 게 첨은 아닌 듯 합니다.....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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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거 없다고요?? 옛! 알았습니닷..
YS wrote:
:업무량의 폭주로 인해 여유를 찾을 수 없었지, 사고친적 없음. 그리고, 취미생활 절대 안 바꿨음. (집에서 가끔 Roller 를 타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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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님, 형편이 되는대로, 번개에 참가 할테니, 그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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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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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형님 뭐하세요?...혹 저 몰래 사고(?)치신거 아닌가요?
::포르테님.....요즘 출근도 안하시는것 아닌가요?..요즘은 출근불가능 거리......
::k2님...........살아계신것 확인..한 일주전에
::김원배님.....생사불명...원자력 잠수함도 잠수기간이 3개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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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또 여기에 이름 없다고 안심 하시는분들 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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